
부동산의 끝이 나지않을것 같던
상승세는 끝나고......
금리의 인상과 함께 아파트 가격 하락으로 힘든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무리하지 않게 투자했다고 생각했던 저도,
하락장을 체감하고 혹시 무리했으면......
힘든상황을 맞이할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이번에 우리들 모두가 경험했던 것처럼,
멈추지 않을것처럼 올라갔던 상승장이 꺽였던 것처럼, 언제까지 하락만 지속되지 않을거라는 사실입니다.
경제 흐름과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계속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있는지금.
분양권 취득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2023년 1월에 국토부에서 발표된
"주택시장 연착륙과 서민,
취약계층 주거안정 역점 추진"을
보게되면
부동산 관련 완화책이 담겨 있습니다.
230103(참고)_주택시장_연착륙과_서민·취약계층_주거안정_역점_추진.pdf1.57MB
규제지역 해제


전매제한 변경


취득세 완화(국회입법 필요)

그렇다면, 지금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가?
결론, 과거보다 청약신청관련해서
여러가지 규제가 확실히 줄었다는 사실!!
분양권, 즉 묵혀두고 찾지도 않았던 청약통장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지역별 분양권을 찾아보며,
내가 청약신청을 할수 있는곳이 어디있는지
집중해서 살펴봐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리스크도 생각해 봐야 겠죠?
분양권 취득세 부과시기는?
분양권은 등기칠때 과세가 되고,
분양권 그자체는 취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다.
현재의 부동산 환경은 ?
따라서, 현재 취득세 중과 완화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나오고 있는 환경.
그리고, 미분양이 증가하고있는 환경.
투자 리스크는 크지않을까? 고민도 필요해 봅니다.
주위할점은 없는가?
- 분양권 취득한 상태에서 다른 주택 살 때는 주택수에 포함되는점.(취득세는 현재까지 개정되지 않음)
끝으로 아래와같이 머리속에 정리가 되네요.
현재 정부의 방향과, 부동산시장의 상황
분양권 공부에 집중하고,
결정적일때 정확하게 쏠수있는
총알(분양권) 1발을 장전해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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